나의 이야기

2014년 1월 9일 오전 05:16

임학명 2014. 1. 9. 05:26

이른 새벽 잠을 뒷치락 거리다 그만 잠을 깨고말았다.왠일인지 요즘통 깊은잠을 못이루고 잠을 설치게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컴앞에 와 앉아있다.계절탓일까 아니면 나이를 먹는다는걸까,모르겠다.아직 그럴 나이가 아닌것 같은데 모르겠다.
아직50대 중반들어설 나이인데 옆이 허전해서일까 그럴지도 모르겠다 !솔로이다보니 그럴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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