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는 오후!
밖에는 눈이 내리고있다.각자 설세고 집으로 돌아 가야하는 귀경길에 사고나 안날까 걱정스럽다.
고향으로 올때는 마음 설레이면서 오고 갈때면 부모님들뵙고 떠날때쯤이면 한쪽마음이
저려올것이다.몸이 편찮으시거나 왜이리 많이도 늙으셨는지 자식된 도리로서 마음이 저리고 아플것이다.
그것이 인생이고 세월따라 가는것인데 어찌 가는세월 막을수있을까?
그져 부모의마음은 자식들 잘되기를 바랄뿐이다.본인들은 어찌되도 오로지 자식들뿐이다!
본인도 예전엔몰랐었다.직접나이를먹고서야 이제서야 비로서 느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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